입력 2004-02-04 19:012004년 2월 4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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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날 오전 지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이 저를 아끼고 믿어주신 데 대한 보답이라고 판단하고 17대 총선 불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한나라당에서 불출마 선언을 한 현역 의원은 모두 28명(지역구 25명)으로 늘었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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