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08 18:562004년 2월 8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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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9일 의원총회에서 ‘동의안 반대’가 민주당의 권고적 당론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
김 상임위원 등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발표한 성명서에서 “국민 과반수가 ‘한국 전투병의 이라크 파견’을 반대하고 있는데도 정부는 사실상의 전투부대를 재건지원부대라며 국민과 국회를 속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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