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16 20:352004년 2월 16일 2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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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을 역임한 최 전 위원은 서울 강북을에서, 경남 밀양 출신으로 KBS 부산방송총국장을 역임한 박 전 위원은 부산의 지역구에서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훈기자 dreaml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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