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19 23:442004년 2월 19일 2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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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총재는 면회에서 대선 승리를 위해 일하다가 고생을 하게 된 데 대해 위로했다고 이 전 총재의 측근들이 전했다.
한편 이 전 총재측은 최병렬(崔秉烈) 대표가 17일 관훈토론회에서 ‘이회창 책임론’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입장 표명을 하는 방안도 한때 검토했다가 백지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건기자 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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