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01 18:462004년 3월 1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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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장관은 방미 방일 기간 중 콜린 파월 미 국무부 장관 및 가와구치 요리코(川口順子) 일본 외상과 각각 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베이징(北京) 2차 6자회담 결과 평가 등 각종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반 장관은 8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를 예방할 예정이어서 반 장관의 방일 기간 중 일본측이 노무현 대통령의 ‘대일본 충고’ 발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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