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01 19:052004년 3월 1일 19시 0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외교전략연구원과 프랑스 파리8대학 정치학 교수를 역임한 이씨는 이날 “경선 기회를 박탈당한 후보들의 사이버테러와 인신공격을 당이 보호해 주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천 반납을 결심했다”며 “경선을 통해 정정당당히 겨루겠다”고 밝혔다.
열린우리당은 이씨의 요구대로 조만간 강남을 지역의 후보자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훈기자 dreamland@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