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10일 후보등록 마감 직후 등록후보가 5명을 넘을 경우 곧바로 1차 여론조사를 실시해 지지도 순으로 5명의 후보로 압축하기로 했다. 또 임시전당대회 전날인 17일 전국적 여론조사를 실시해 후보별 지지도를 선거 결과에 반영하되 반영비율은 여론조사 결과와 전대 대의원 유효투표수의 비율을 5 대 5로 하기로 했다. 당 선관위측은 “여론조사 결과와 대의원 유효투표수를 합산해도 전체의 과반수를 넘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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