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12 18:272004년 3월 12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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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남 전 사장의 시체가 예상 외로 빠르게 떠내려갔을 수도 있다고 보고 수색반경을 투신지점에서 50∼60m 떨어진 하류까지로 확대했다.
길진균기자 l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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