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포토]분노와 환호

  • 입력 2004년 3월 13일 09시 30분



엇갈린 여야 야의원들.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자 의석에 앉아 있던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왼쪽)이 책상위에 있던 서류를 의장석으로 집어던지며 격렬하게 항의했다. 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오른쪽)은 두 손을 치켜들고 환호했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