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15 19:012004년 3월 15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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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앞으로 공안1부 검사들을 중심으로 선거구별로 전담 지휘체제를 확립해 철저한 선거사범 단속과 예방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전날까지 17대 총선 관련 불법행위사범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44명을 입건하고 이중 1명을 구속기소했으며 2명에 대해서는 구속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황진영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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