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21 18:482004년 3월 21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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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자 중 공천권을 반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전 의원은 무소속 출마나 총선 불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천심사에서 떨어진 박원홍(朴源弘·서울 서초갑) 의원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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