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4-07 18:542004년 4월 7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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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 정 의장, 최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각 당의 안보 및 보훈정책을 밝힐 예정이다. 향군 관계자는 7일 “별도의 질의 응답시간은 없지만 회원들이 각 당의 정책을 직접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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