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4-07 18:592004년 4월 7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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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이제는 노동자 농민 서민의 이해를 대변할 정당이 필요하다”면서 “원칙을 뒤집지 않고 개혁적 민주적이며 자연환경의 보전과 더 나은 삶의 환경을 보장할 수 있는 정당은 민주노동당뿐”이라고 밝혔다.
지지선언에 서명한 영화인은 두 감독 외에 김동원 류승완 변영주 이무영 송일곤 홍기선 이수인 감독과 배우 추상미 문소리 정찬씨, 영화평론가 정성일 김소영 이명인씨 등이다.
이승재기자 sj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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