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4-10 01:392004년 4월 10일 0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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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재는 이날 경기 북부 지역 유세를 마치고 국회에서 선대본부 관계자들과 회의를 가진 뒤 “자민련은 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좌경화시키려는 친북반미세력의 그 어떤 의도도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유운영(柳云永) 대변인이 전했다.
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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