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4-12 19:032004년 4월 12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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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위원장은 이날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서는 정확한 종합 진단이 필요하듯이 희망의 새 정치는 모든 후보자들을 꼼꼼히 비교해 본 다음 적임자를 찾아내야 가능하다”며 “과연 누가 우리의 대표자가 될 자질과 능력, 그리고 정견을 갖고 있는지 하나하나 따져봐 달라”고 말했다.
선관위는 이날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후보자 바로알기’ ‘1인2표제’ ‘투표참여’ 등에 관한 선거 캠페인을 벌였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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