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02 18:562004년 6월 2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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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회를 정치의 중심으로 만들고 국회를 국회답게 하는 것이 필생의 소망이었다”며 “국회 예산이 내 고향 정읍과 같은 기초자치단체 예산의 3분의 2밖에 안되는 상황에서는 일하는 국회로서의 제 역할을 다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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