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지방자치단체장 잇단 자살…한나라당 진상조사단 구성
업데이트
2009-10-04 14:22
2009년 10월 4일 14시 22분
입력
2004-06-07 18:55
2004년 6월 7일 18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나라당은 7일 잇따른 지방자치단체장 자살 사건의 진상파악을 위한 조사단을 구성하고 안상수(安商守) 의원이 조사단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이날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최근 이준원 파주시장이 부산시장과 전남지사에 이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왜 수사를 받던 지자체장들이 자살을 하는지 진상을 조사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건기자 gun4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野 “與 반란표 늘려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내달 10일로 미뤄
[단독]우크라 국방장관 등 특사단 방한… 무기 지원 요청한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