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13 18:202004년 6월 13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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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이번 3자협의회에선 6자회담 진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북한의 고농축우라늄(HEU) 핵프로그램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것”이라며 “한국 정부는 나름의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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