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단지 부지조성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입주예정 기업들의 공장 건축 등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시범단지에는 시계제조업체 로만손과 신발제조업체 삼덕통상 등 총 15개 업체가 입주하며 연말경부터 공장을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지공사는 시범단지를 제외한 개성공단 본단지 공장용지(약 70만평)에 대해서는 올 하반기에 분양하고 2006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30일 시범단지 준공식에는 입주기업 대표, 토지공사 사장 등 남측 인사 200여명과 북측인사 100여명이 참석한다.
김광현기자 kk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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