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10 07:552004년 7월 10일 0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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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 집무실에서 방한한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악수하고 있다. 라이스 보좌관은 노 대통령에게 한미동맹은 굳건하다는 내용이 담긴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박경모 momo@donga.com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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