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15 18:472004년 7월 15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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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신봉길(申鳳吉) 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밝히고 “이들의 한국행 성사에 적극 협조해준 독일 정부의 인도적 조치를 높게 평가한다”며 “그러나 탈북자들이 흉기 같은 위협 수단을 행사하며 외교공관에 진입하는 일은 재발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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