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18 18:572004년 7월 18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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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테이무라스 라미슈빌리 주한 러시아대사도 예방을 원하면 면담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들 4강 대사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 총리의 외교 행보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지난해 2월 당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당선자의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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