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21 19:202004년 7월 21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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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이 주로 찾는 당 홈페이지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옴에 따라 당-정-청 협의체까지 구성해 신행정수도 건설을 강력 추진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입장에선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됐다.
열린우리당은 13일부터 20일까지 “12일 일부시민단체에서 ‘신행정수도 건설’에 헌법소원을 제기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란 질문으로 여론 조사를 벌였다.
이훈기자 dreaml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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