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발생한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는 암살세력이 있다는 것을 선전해 숙청하기 위한 김정일 정권의 자작극이다―26일 일본 산케이신문,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와 함께 망명한 김덕홍씨와의 인터뷰 기사에서 김씨가 이같이 말했다며.
▽해외 유학생은 ‘국가의 지적 재산’으로 간주돼야 한다―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 26일 한 대학에서 지식과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뒤 정부가 돈을 들여 유학 보낸 말레이시아 출신 학생을 다른 나라들이 데려가 일을 시키려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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