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30 18:562004년 7월 30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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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반 생각은 나도 모르겠다―민주당 한화갑 대표, 30일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과 민주당간 협력을 기대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기자들이 양당 통합 가능성을 묻자 “협조할 당이라면 뭐 하러 분당했느냐”고 반문하며.
▽이젠 외국 여자들을 죽이려고 그러는 건가―한 네티즌, 30일 구치소를 옮겨 달라며 단식 중이던 연쇄살인 피의자 유영철씨가 단식을 풀고 토익(TOEIC) 공부를 하고 싶다고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골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직 팀 승리에…”
‘스티브 유’ 다큐멘터리로 해야 맞다 外
“더 이상 논평하는 것은 양국 관계에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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