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8-02 18:382004년 8월 2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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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선수들이 더위에 땀 흘려 훈련했는데 올림픽에서 좋은 결실을 거둬 내수와 경기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정화 여자 탁구대표팀 코치와 기념 탁구를 쳤다. 이에리사 여자 탁구대표팀 감독은 박 대표에게 탁구라켓을 선물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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