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8-04 00:162004년 8월 4일 0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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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 관계자는 3일 “토지공사 내부에서 시범단지 가동결과를 본 뒤 분양을 하자는 의견이 제기됐고 정부도 입주업체 선정 시스템을 보강하라고 지시해 분양 일정을 예정보다 4개월가량 늦추기로 했다”고 말했다.
토지공사는 본단지를 분양할 때 일정 기준을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입주업체를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박중현기자 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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