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인들이 겪는 고통을 자신의 것처럼 동일시하고 있다―쿠바 작가 리산드로 오테로, 3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이라크 정책을 비판하는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큐영화 ‘화씨 9/11’이 쿠바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를 분석하며.
▽열린우리당이 가려운 곳이 어딘지를 파악해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치를 해야 한다―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 4일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야당과 과거사, 국가정체성 공방을 벌이기보다 민생을 챙겨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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