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외교부 일각에선 “공보와 재외국민보호 기능 강화를 위한 하부조직 구축과 인력 확충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차관보급 고위직만 늘리면 ‘옥상옥’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 대변인 △부산(53세) △서울대 외교학과 △외무고시 8회 △국제연합과장 △공보관 △국제기구정책관 △주중국 공사 △외교안보연구원 아태연구부장
▽조 대사 △충북 청주(52세) △서울대 영문학과 △외시 8회 △동북아1과장 △주중, 주일 참사관 △장관보좌관 △아태 국장 △주애틀랜타 총영사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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