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22 18:462004년 9월 22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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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자택으로 찾아 온 박 대표에게 “야당 지도자는 강할 때도 있어야 한다. 용감한 장수가 되려는 마음을 가져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라 경제가 어려운데 무슨 정치가 잘되겠느냐”며 “어려운 현안이 많겠지만 한나라당은 경제에 적극 매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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