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10 18:492004년 10월 10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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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것은 예술적인 창조행위다―홍콩의 나체주의자 모임, 10일 홍콩이 세계적인 도시를 꿈꾼다면 문화의 다양성을 수용해 나체촌을 지정하라고 요구하며.
▽손님을 맞기 위해서라도 별도의 사무실이 필요했다―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측근, 10일 이 전 총재가 최근 서울시내 모처에 개인사무실을 개설한 게 대외활동 재개 차원이 아니냐는 관측을 일축하며.
“골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직 팀 승리에…”
‘스티브 유’ 다큐멘터리로 해야 맞다 外
“더 이상 논평하는 것은 양국 관계에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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