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05 18:452004년 12월 5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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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의 출입국이나 불법체류, 산업연수생 문제 같은 특정 분야만 다루는 부서는 많지만 주한외국인을 ‘한국 외교의 자원’으로 보고 이들을 위한 정책을 펴는 과는 처음 생기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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