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냄비’ 실향민 큰관심…이틀만에 동나

  • 입력 2004년 12월 17일 02시 21분


개성공단에서 처음 생산돼 국내 소비자들에게 판매한 냄비가 소비자들의 높은 인기로 이틀 만에 모두 팔렸다.

롯데백화점은 16일 ㈜리빙아트가 북한 개성공단에서 생산해 15일부터 두 개 한 세트로 1000세트 한정 판매한 냄비가 이날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이창원 부장은 “소비자들의 반응이 이처럼 뜨거울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특히 고향이 북한인 실향민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구자룡 기자 bon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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