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30 18:202004년 12월 30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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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위원장은 31일 방영되는 K-TV와의 녹화 인터뷰에서 “내년 2, 3월까지 공공기관 이전 문제의 명확한 방향이 설정되지 않으면 향후 추진에 심각한 장애가 생길 수 있다. 그때까지는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 작업이 구체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용관 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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