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03 18:152005년 1월 3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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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41개 중앙부처와 16개 지방자치단체 등 57개 기관이 1개 이상 정책을 선정해 이 정책이 미치는 성별 영향을 담당 공무원이 직접 평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성별 영향평가’란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 특성과 차이를 반영해 불평등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영향평가나 교통영향평가와 비슷한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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