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팀은 464명의 수사 및 재판 자료를 추적해 △1, 2, 3심의 재판 주체 △구속 및 석방일과 그 사유 △구속기간 △판결 확정 여부 △형기(刑期) △벌금액 △추징금 등 30여 개 항목을 조사해 분석했다.
전체 조사 및 분석 대상자 명단은 너무 방대해 동아닷컴(www.donga.com)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동아닷컴에 게재된 명단은 △사건 수사가 이뤄진 정권 △수사 대상자의 직업 △혐의 △판결 내용 △형기 및 복역 내용 등에 따라 배열됐다. 또 조사 대상자의 신상정보 중 성(姓)과 직업 및 수사 시기, 위반법과 판결 내용 및 형 확정 여부 등 8개 항목만 제한적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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