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04 18:162005년 2월 4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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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그의 방중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북한의 경제개혁 조치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식 개혁 개방과 관련해 중국의 지원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베이징=황유성 특파원 ys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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