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06 17:232005년 2월 6일 17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주 의원은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법조인 출신으로 지난해 17대 총선(대구 수성을)에서 당선됐고, 최 의원은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국회의장 공보수석비서관을 지낸 초선 의원(경남 진주갑)이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