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19 01:262005년 2월 19일 0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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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합참에 따르면 지난해 이라크로 파병된 자이툰부대 1진이 이달 말부터 300여 명씩 순차적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국군수도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뒤 경기 광주시의 특전교육단에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한다. 귀국 장병들에겐 한 달간 특별휴가가 주어진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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