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28 18:122005년 2월 28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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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부부장은 2일 이태식(李泰植) 외교부 차관과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송민순(宋旻淳) 차관보를 만나고, 3일 반기문(潘基文) 외교부 장관을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반 장관은 28일 오후 리자오싱(李肇星) 중국 외교부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6자회담 조기 복귀를 위해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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