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02 18:062005년 3월 2일 18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2일 방한한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부부장(차관)은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해 “상황이 새롭게 변하고 있어 리자오싱(李肇星) 외교부장이 나를 한국에 보내 의견을 교환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우 부부장이 말한 ‘새로운 상황’은 북한의 6자회담 복귀 문제와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
워싱턴=김승련 특파원 srkim@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