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20 17:332005년 3월 20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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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때문에 이렇게 큰 공포를 느껴 보기는 처음이다―부산에 사는 60대 남자, 20일 일본 후쿠오카 서북쪽 해역에서 일어난 지진의 여파로 자신의 아파트가 10여 분간 심하게 흔들리는 바람에 바닥에 납작 엎드려 바들바들 떨었다면서.
“골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직 팀 승리에…”
‘스티브 유’ 다큐멘터리로 해야 맞다 外
“더 이상 논평하는 것은 양국 관계에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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