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15 18:172005년 4월 15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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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국가유공자에 대한 가점 비율은 현행대로 10%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고 보훈처는 설명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소수 인원을 뽑는 공무원시험에서 국가유공자가 최고 100%까지 합격되는 문제가 제기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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