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11 23:562005년 5월 11일 2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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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은 LG화학 연구소에 근무하는 회사원으로 독일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으며, 김 의원은 지난해 총선에 출마하기 훨씬 전부터 예비 신랑과 사귀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직 기자 cij19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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