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명목 GNI는 208억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914달러였다.
지난해 기상 여건이 좋아 농림어업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전력 석탄 등 에너지 산업과 광업부문 생산이 증가해 성장률이 2003년(1.8%)보다 높아졌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농림어업은 4.1%, 전기 가스 수도업은 4.5%, 서비스업은 1.4% 성장했다.
2002년 7월 경제관리개선조치 이후 상업 및 유통이 활발해져 지난해 운수업과 도소매업은 각각 12.8%, 21.7%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외국인 여행객과 금강산 관광객이 늘면서 음식 숙박업도 16.3% 성장했다.
정경준 기자 news91@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