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17 03:212005년 6월 17일 0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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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석비서관은 기술신용보증기금 후임 이사장에 대해선 “한이헌(韓利憲) 전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 등 2명으로 후보자가 압축됐으며 곧 후임자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주 중 결정될 것으로 알려진 한국철도공사 후임 사장에는 이철(李哲) 전 의원과 김종희(金鍾熙) 전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으로 후보가 압축된 상태다.
김정훈 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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