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믿고 맡기는 상사’(14%)와 ‘포용력 있는 상사’(13%)는 그 뒤를 이었다.
함께 근무하고 싶은 간부공무원으로는 실 국장급은 이종수(李鍾守) 감사관, 이경훈(李京勳) APEC지원단장, 배영길(裵泳吉) 상수도사업본부장 순이었다.
과장 및 담당관 급에서는 박영세(朴寧世) 투자개발기획단장, 정진식(鄭進植) 도시계획과장, 이갑준(李甲俊) 국제협력과장 등이 꼽혔다. 선호부서는 총무과, 기피부서는 감사관실로 나타났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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