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21 03:122005년 7월 21일 0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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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위 관계자는 20일 “국정원 존안자료와 관계자의 진술, 유족들의 메모 및 문건 등을 종합한 결과 부일장학회 헌납 과정에서 당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태원 기자 taewon_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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