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24 03:052005년 8월 24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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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金晩洙) 청와대 대변인은 “아직 김 차관 본인의 잘못이나 과오는 입증되지 않았다”며 “그러나 본인이 검찰 수사의 공정성이 훼손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한 만큼 그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정훈 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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