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존스 前암참회장 도청피해 조사
업데이트
2009-10-01 04:16
2009년 10월 1일 04시 16분
입력
2005-10-06 03:04
2005년 10월 6일 03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가정보원(옛 국가안전기획부) 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5일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을 시내 모처에서 만나 출장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존스 전 회장이 2003년 7월경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미국 무역대표부 관계자, 한국 정부 대표, AMCHAM 관계자 등과 회의를 할 때 테이블 밑에서 도청 장치가 떨어진 적이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경위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길진균 기자 leo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에이스’ 관료들은 공직 떠나고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트럼프, 동맹부터 ‘25% 관세 폭격’…‘美 우선주의’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